USB외장기기를 말끔하게~ - [Twing Gender 사용기]

글 내용

청나게 당첨운 없는 저에게도 리뷰를 한번 해보라고 친절히 공짜로 보내주신 물건이 있으니...
이름하여 Twing Gender...   용도는 너무도 잘 아시겠지만 USB포트 위치 전환용이지요..
두달전 노트북에 꽂아놓고 쓰던 USB메모리를 실수로 지그시~ 누르는 바람에 USB메모리를
잃었던 슬픈 기억이 있는 저에게 twing gender라면 다신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해줄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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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disiggn TWING GENDER 의 패키지 모습]

아래 RoHS 라고도 써 있네요.. 유럽 어쩌구 그거라는데 암튼 있으면 좋은거랍니다...(ㅡㅡ;;;)



일단 크기 비교를 해 봅니다.. 크기는 제일 만만한 USB메모리로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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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ette USB메모리와의 크기 비교. 거기서 거깁니다..]

크기는 비슷비슷 합니다.. 아무래도 넓이는 트윙젠더가 조금 크겠지요..
그래도 크기가 저정도면 완전 만족스럽지요... 크지도 않고.. 들고다니기 불편하지 않은 사이즈..
하지만.... usb메모리처럼 고리를 달수 있도록 하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저런 조그마한 물건을 가방이나 주머니 등에 넣고다니다 잃어버릴수도 있고,
가방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가방 안에 있는 트윙젠더 꺼내기 귀찮을것같습니다... (전 그렇습니다;;)
그래서 usb메모리 처럼 핸드폰에 걸어두면 그때 그때 쓰기 편할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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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커넥터 부분을 모두 펼친모습]

usb 장착부분을 모두 펼치면 최대 90도로 펼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한쪽으로만 활짝 펼칠수 있다는 말지요. 쫙 펼쳐서 노트북이랑 데탑이랑 연결해보고싶었는데..ㅋ
나름 사용자 편의상 저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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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장착한 모습]


  실제 노트북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구조상 위로 튀어나와 있지만, 바깥쪽으로 쭈욱 튀어나와있는것보다는 훨씬 보기 좋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걸리적 거리지도 않고, 깔끔해 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렇게 장착을 해놓으니까 USB메모리가 동작하는 LED의 모습을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사용자 쪽으로 LED가 향하도록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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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왼쪽에 장착하였을 때]


노트북의 왼편에 장착을 하면 저렇게 USB꼽는 부분이 위로 향하게 됩니다.  물론 아래로 향하게 할수도 있지만 그러면 또 USB동작확인용 LED가 바깥쪽을 향하기 때문에 불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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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장착한 모습]

오른쪽에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이쪽이 훨씬 쓰기 편하군요.. 아래로 향하고 있으면서 LED도 사용자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TWING GENDER 를 사용할 때 오른쪽에 위 사진과같은 모습으로 장착해 사용합니다.


TWING GENDER를 사용할때 약간 불편한점도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렇게 옆으로 장착을 해놓으면 그 옆에 장착된 확장포트들을 가리게 됩니다. 제 경우 카드 리더기와 D-SUB포트, RJ-45포트 환풍구, USB포트, 등이 있는데 트윙젠더를 쓰면 어느 하나는 꼭 가리게 됩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잘 쓰지 않는 포트쪽으로 트윙젠더를 꽂아 사용하시면 쉽게 해결됩니다

이렇게 트윙젠더를 사용해 보았는데요, 바로 노트북에 USB주변기기를 장착해 사용하는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바로바로 뺏따 꽂는 USB기기가 아닌 꽂아놓고 오래 쓰는 무선마우스의 리시버나, USB메모리, 와이브로 모뎀 등에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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