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대학 창업동아리 지원 - 우리동아리도 지원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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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방 중소기업청, 대학 창업동아리 지원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창업동아리 '우수 창업아이템' 개발 지원대상에 도내 대학의 5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모두 26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창업아이템이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충북중기청은 올해 지역 대학내 모두 9개 동아리가 신청해 심사한 결과, 5개 동아리를 선정해 아이템 개발비를 지원하는데 이어 전담교수의 지도를 통해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동아리는 충주대학교 'CMC-VISION', 'NG&PARI', 영동대학교'APOS', 충북대'오토사이언스', 건국대학교 '루키' 등이다.

충주대학교 동아리 'CMC-VISION(대표 박상문)'은 미래의 창업가를 양성하고, 창업마인드 고취를 위해 2000년도에 결성된 동아리로 컴퓨터공학과 곽윤식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는 동아리로 개발아이템은 주부들의 충동구매를 방지할 수 있는 데다 효율적인 구매가 가능한 '마트정보 서비스'이다.

같은 대학내'NG&PARI(대표 허광선)'는 1997년 결성해 2004년부터 올해까지 중기청 창업동아리 지원대상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컴퓨터공학과 학생 동아리로 컴퓨터공학과 최영규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올해는 '자율이동 오뚜기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영동대학교 동아리 'APOS(대표 김시용)'는 발명품을 이용한 특허 및 사업화를 위한 발명특허공무원학과 학생들로 2002년에 결성된 동아리로 영동대 윤상원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어린이들의 능동적 사고 및 창의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창의성 증진을 위한 전문교육용구'가 개발 아이템이다.

충북대 동아리 '오토사이언스(대표 김광수)'는 반도체공학과 양병도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개발 아이템은 종전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성능을 대폭 개선한 'Tour with GPS'이다.

건국대학교 '루키(대표 송락빈)'는 미래의 창업가를 양성하고, 창업마인드 고취를 위해 1996년 결성된 동아리 연합체로 개발 아이템은 기존 정수기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미한 '누드 광고 정수기'이다.

장정삼기자 jsj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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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동안 아이디어 부터 발표심사까지 많은 준비를 한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 자금지원을 받으면서 '자율이동 오뚜기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해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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