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EDA] 제 1강. 심볼 만들기부터 거버파일 작성가지 맛보기.

글 내용

 

안녕하세요! 레져입니다.ㅎ
갑자기 오늘 필받아서 강의아닌 강의를 써 봅니다..^^

오늘은 CSiEDA를 이용하여 심볼 만들기부터 거버파일 작성까지 과정을 쭉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후 강의는 오늘 강의내용순서를 기준으로 작성될 것이니 오늘 강의를 잘 이해하신다면 이후 강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회로도는 각종 부품들과 전원, 그라운드, 신호선, 각종 표시선들과 글씨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나머지는 CSiEDA에서 메뉴에서 찾아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으나, 부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주 쓰이는 저항이나 콘덴서등의 부품들은 이미 만들어져 있으나, 그외 대부분의 부품은 CSiEDA에 작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품을 작성을 해야 합니다. 

부품을 작성하는데 필요한 작업들로는, 심볼 제작, 패키지 제작, 부품 3D 를 제작하여 최종적으로 부품 등록을 하여 스키메틱에서 사용할수 있게됩니다. 

그렇게 하여 제작된 스키메틱을 PCB로 보내 실제 PCB에서 구현될 부품의 위치, 패턴 제작 등을 작업하게 됩니다.
작업이 끝나면 거버 파일을 출력하게 되구요,  이 과정을 실제 작업을 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은 CSiEDA 5.4 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이 화면에선 각종 작업을 선택하는 메인화면과, 왼쪽의 작업 파일을 볼수있는 브라우저, 하단엔 각종 툴이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Tools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여러가지 툴을 실행할수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있는 툴들을 이용하여 부품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심볼 디자이너를 선택합니다.

 

 

Symbol Designer : 부품의 심볼을 작성하는 메뉴 입니다. 여기서 작성한 심볼은 스키메틱을 작성할때 회로도에서 보여지게 됩니다.

 

 

심볼 디자이너의 화면입니다.  심볼 디자이너에서는 위쪽에 표시된 빨간색 부분의 Tool들을 이용해 부품을 간략하게 확인할수있는 심볼을 그려주게 됩니다. 

심볼 위 아래엔 부품의 정보를 기재하기 위해 속성문자를 기재하게 되는데(빨간색 상자의 TA 아이콘)  {Reference} 는 부품의 레퍼런스 번호를 넣는곳이고, {Value}는 각 부품의 속성값 예를들어 저항값이나, 콘덴서의 용량값등을 기재합니다. {PCB}는 현재 심볼과 부품으로 연결된 패키지의 이름이 자동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저장을하게되는데...

여기서 중요한내용 한가지!!!

 

파일을 저장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을 볼수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인데도 처음에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거 같아 설명드립니다.
창의 위쪽을 보시면 ANALOG.sym 파일이 보이고, 그 밑에는 심볼들... 이라고 해서 10104, 10106 등등의 부품들이 있습니다.
ANALOG.sym 파일은 실제로 하드디스크에 생성되는 파일 이름으로서 이 파일안에는 여러가지 심볼들이 저장될수 있습니다.

심볼파일들은 위의 그림처럼 종류처럼 묶어놓아도 좋고, 해당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따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해당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만들어놓고, 저항부터시작해 모든 부품들을 한 파일안에 부품으로 등록해놓습니다)

결론적으로 심볼 하나에 파일 한개가 생성되는것이 아니고, 심볼파일하나에 여러개의 심볼들을 저장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PCB라이브러리와 Part 라이브러리 디자이너 에서도 패키지를 작성할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PCB 3D Designer 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3D 한개당 파일 하나가 생성이 됩니다. )

위의 내용대로 저장을 하게되면 심볼 작성을 마치게 됩니다.

그 다음엔 부품의 패키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PCB Library Designer 버튼을 클릭합니다

 

PCB Library Designer : 부품의 패키지를 작성하는 메뉴입니다. 실제로 PCB상에 나타낼 부품의 각종 패드와 실크인쇄등의 내용을 작성합니다. 

 

 

PCB 라이브러리 디자이너에서는 해당 부품의 모양, 패드, 레퍼런스, 밸류 등을 기재하여 줍니다.

SMD나 DIP 타입에 따라서 핀 모양을 사용자 지정모양으로 지정할수 있습니다. 해당 부품의 Datasheet를 보면 Demension 부분이 있는데 그걸 보시고 패키지를 그려주시면 됩니다 .
그리고 위에 설명한것처럼 라이브러리 파일을 하나 만들고 패키지를 저장하시면 됩니다.

 그후엔 PCB 3D Designer 를 선택해 부품의 3D를 작성해 줍니다.

 

PCB 3D Designer : 부품의 3D를 그려주는 메뉴입니다. 프로그램이 그려주는건 아니고, 사용자가 엄청난 노가다로 숫자를 입력하며 3D를 작성합니다.

후에 부품이 패키지와 잘 맞나 확인하는 기능을 함과 동시에 PCB의 부품실장 모습을 3D로 출력해 다른 기구설계 프로그램에서 불러와 기구와의 간섭을 확인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위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창이 하나 뜨게 되는데요...

 

 왼쪽 메뉴중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라이브러리 편집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브라우저창이 위의 그림처럼 바뀌게 되는데요, 여기서 Run 3DL Designer 를 클릭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최종 우리가 작업해야할 화면이 나옵니다. 3D작업은 상당히 귀찮고 힘들고 짜증나고 화나고 왜하는지모르겠고;;;
암튼 뭐 전 보통 PCB작업할땐 3D는 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 강의에서는 그리는 방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후에 강의를 하겠습니다. 

저렇게 3D를 다 그린 후에는 저장을 하게 됩니다. 3D 파일은 반드시 C:\CSiEDA5\3DVLibraryFiles 폴더에 저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연결이 될 부품의 이름과 같은 이름으로 저장해야 자동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이렇게 심볼, 패키지, 3D를 모두 그렸으면, 부품으로 등록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Part Library Designer 버튼을 클릭합니다. 
  

 


Part Library Designer : 여기에서는 심볼디자이너에서 작성한 심볼과 PCB라이브러리 디자이너에서 작성한 패키지를 Part(부품)으로 등록을 해주는 메뉴입니다. 이 메뉴에서 작성된 부품이 아래의 스키메틱 디자이너에서 사용되게 됩니다.  그리고, PCB 3D 디자이너 메뉴에서 작성한 부품 3D는 작성된 3D파일의 이름과 부품의 이름이 일치하게 되면 자동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Part Library Designer 는 오른쪽 상단의 심볼과, 오른쪽 아래의 패키지를 하나의 부품으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세한건 후에 설명하기로 하고 저장을 합니다. 
 
이젠 이렇게 만든 부품을 가지고 회로도를 그려봅니다. 스키메틱 디자이너 버튼을 클릭합니다. 
 
 

 

Schematic Designer : 파트라이브러리 디자이너에서 작성된 부품들을 이용해 회로도(스키메틱)을 그려주는 메뉴입니다. 스키메틱 디자이너에서 회로도를 작성한 후 PCB 작업보내기를 이용하여 PCB를 제작하게 됩니다.  따로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PCB작업 메뉴로 들어가려면 PCB Designer 메뉴를 클릭해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엔 설명할게 좀 많은데.... 그냥 회로도를 여기서 저렇게 그린다... 라고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
회로도를 모두 그리게 되면 회로도를 기반으로 PCB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위 회로도의 작업을 PCB로 보내야 하는데요, 이를위해 연결 메뉴의 '새로운 PCB 작업 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새로운 PCB 작업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같은 XML 네트목록 업데이트 창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전체실행 버튼을 클릭합니다.
만약 패키지가 등록 안되어있거나, 핀에 문제가 생기거나, 네트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아래 하얀 부분에 오류목록이 표시되게 됩니다.

 

 전체실행후 모습입니다. 회로도의 부품 위치대로 PCB작업창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또한 네트들이 하늘색으로 연결될 부분을 알려줍니다.

이젠 이 부품들을 제대로 배치하고, 패턴을 그려줍니다.

 

 

위 그림은 제가 부품들을 배치하고, 패턴을 그리고, 보드 외곽선을 그려 제작을 완료한 화면입니다. 부품배치가 끝나고 패턴을 그렸으면, DRC 체크를 통해 PCB상의 디자인 룰 체크를 합니다. 오류가 나오면 오류를 수정해 줍니다.

이렇게 작성된 PCB파일에서 Gerber 파일을 추출해야 실제 PCB를 제작할수 있습니다.  Gerber파일 추출을 위해 캠-파일-거버일괄출력 메뉴를 클릭합니다. 

 거버 일괄 출력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화면에서 출력할 레이어 파일을 선택하고, 기타 옵션을 설정해 준 후 '실행'버튼을 클릭하면 "거버 일괄 출력 : 완료됨"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거버출력폴더에  해당 레이어의 거버파일이 출력되게 됩니다.
실제로는 위의 그림의 레이어파일만 출력하는게 아니고, 약 14개의 파일이 필요한데 귀찮아서 안넣었습니다;; 후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젠 출력된 거버 파일을 샘플PCB 제조사에 넘겨주며 PCB를 제작하시면 됩니다.
주문후 납기까지 보통 3~4일정도 걸립니다. 하루만에도 가능하지만 무지 비쌉니다..ㅎㅎ

이렇게 심볼만들기부터 거버파일 출력까지 내용을 간략하게 보았는데요, 이 내용만으로는 초보자분들께서 이해가 힘드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이런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구나~ 하고 생각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에 차근차근 자세하게 다시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user picture
    후 전 PCB 쪽에서 일하는데 아트웍툴에 관심있어서 돌아다니다가 구경하고 가요.

    보통 저런 거버 파일 받아서 다시 제조에 맞게 변경해야 제품이 나온다는 CAM 작업이라고들 하죠 ^^
  2. user picture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쭉 강좌 진행해 주세요. 참고로 전 아니지만 제 친구도 작성자님처럼 충주대 다니고 있어요 ㅋ 제 군대 생활관 후임도요 ㅋㅋ 각각 07학번 08학번..;; 아쉽게도 이 둘은 컴공이 아닌 신소재공학과라는...ㅋ
    맨날 OrCAD가지고 하다가 CSiEDA라고 국산프로그램 있다길레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3일정도 써보니 정말 괸찮은 프로그램 같아요.
    • user picture
      아~ 컴공이었으면 좋았을텐데요.ㅎㅎ
      저도 학교에서 처음 CSiEDA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는거라 다른 ORCAD같은 유명한 프로그램도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실무에 나가면 OrCAD를 해야겠지요?
      근데 CSiEDA 정말 편하고 괜찮은 프로그램 같아요.. 버그가 좀 있지만;;
      근데 이민주님 사이트 들어가보니 엄청나군요!! 제가 배울게 많습니다!! ㅎㅎㅎ
  3. user picture
    아-ㅁ -;; 학교 선배님이시네요 ㅋㅋㅋ
    06학번 컴터공학과임니다 ㅋㅋㅋ
    여기서 좀 보고 배워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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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제가 요즘 회사생활에 찌들어 강좌 업데이트를 못하고있습니다...
      하나 업데이트 하려면 몇시간 잡고있어야 하기 때문에;;;그만큼 시간이 안나서요.ㅋ
      틈나면 짬짬히 올려야겠군요.ㅎㅎ 최교수님 계실때까진 계속 CSiEDA 수업을 하실테니..ㅋ
  4. user picture
    지금은 교수님 다른분이에요 ~
    젊은 사람 와서 수업해요 ㅋㅋㅋ
  5. user picture
    지금은 교수에요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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