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내가 데스크탑으로 쓰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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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1년부터 리눅스를 접했다..

사용해본 배포판도 참 여러가지다..  처음 한컴리눅스로 시작해서 레드햇 리눅스, 수세리눅스, 데비안,

아시아눅스, 그리고 요즘 설치해서 사용하는 우분투가 있다..

컴퓨터에 리눅스만 깔아서 데스크탑으로 쓰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몇몇 얘기는 들었다.)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하기엔 MS가 운영체제를 독점하고 있는 지금 리눅스용 S/W 가 매우 부족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도 리눅스를 설치만 해놨지.. 실제로 데스크탑으로 사용하진 않는다... 가끔 심심할때나, 서버관련 공부할때

그리고... 잘못 부팅된 김에....한번 ..^^;;

일단 리눅스로 부팅을 하게되면 PDA 자료를 싱크하지 못한다.. 집에오면 하는 첫번째 일이 바로 PDA와

데스크탑간의 자료 동기화인데.. 일단 안된다..(PDA OS가 MS에서 만든것이기에... 싱크 프로그램역시;;)

요즘 관심이 있는 증권 HTS인 영웅문 도 리눅스에선 설치조차 되지 않는다.

인터넷 뱅킹도...  요즘 농협에서 리눅스 인터넷 뱅킹을 지원한다고 들었다...

하지만 그역시 win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돌린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같은 리눅스지만 RedHat 계열의 리눅스만 지원한다는것이다...   우분투는 택도없는소리라는것...

그외에 자주쓰는 포토샵(이건 GIMP라는 프로그램으로 가능하지만 포토샵에 익숙해져있어서;;), Flash MX ,

나모 웹에디터, 네이트온, 그리고 각종 게임 등등..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런것들을 쓰려면 미련없이 재부팅을 하여 윈도로 부팅을 하여야 한다... 그러기에..

내가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역시 아직은 리눅스가 서버용 리눅스라고 인식이 되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나도 서버용으로 만 사용하곤 한다.

파일서버, 웹서버, 메일서버 등등.. 계속 사용하는건 아니고.. 심심할때마다..

얘기가 이상한곳으로 흘러간것 같지만.. 리눅스용 S/W가 현재 윈도 S/W만큼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면..

리눅스가 데스크탑으로 대중적으로 쓰이진 않을것이다.

윈도우에 익숙해져있는 이 시기에 언제쯤 리눅스가 범용 데스크탑 OS가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