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에서 인터넷 정보관리사 3급 시험 감독위원으로 활동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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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시험감독 관련 카페에서 28일 시험감독 공고를 보자마자 얼른 이메일로 감독위원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메일로 그냥 감독의사만 알려주면 알아서 선발해서 전화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2시반쯤 전화가 왔습니다..  감독위원 선정되었다고..

내일은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에서 인터넷 정보관리사 3급 시험이 치뤄집니다.
그런데 왜 평일날 시험이 치뤄질까요?? 희안합니다..ㅋㅋ  암튼 내일 제가 쉬는날이고.. 할것도 없고..그냥 서울에 놀러가는겸 돈이나 벌겸 해서 서울에 시험감독을 갈겁니다..ㅋㅋ

내일은 2시까지 시험장에 도착하면 되니 시간이 널널하군요.. 평소땐 12시에 시험이 시작하므로 보통 10시엔 여기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2시까지니.. 12시에 출발해도 되겠군요..
아 그런데 내일 비온다는데 그게 좀 걱정입니다..ㅜ.ㅜ  하필 노는날에 비라니;;;

IIT 3급 시험은 1시간동안 시험이 치뤄지며 컴퓨터로 시험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우체국 아저씨들이나 초등학생들이 IIT 3급 시험을 주로 봅니다....  그래서 애로사항이 좀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이 시험을 보러 오십니다..(희안하죠??) 익스플로러를 열어서 네이버를 띄우는것도 잘 하지 못하시는분들도 IIT 3급 시험을 보러 오십니다.(대단하십니다.ㅋㅋ)  그래서 조금만 이상하거나.. 네이버띄워논 익스플로러 창이 닫히면 컴퓨터가 고장난줄알고 재부팅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이러면 풀던 시험마저 초기화됩니다... 초기화되는데 시간은 계속 갑니다... 완전 제대로 손해죠.. 그러니깐 재부팅 하지 마세요.. 제발.ㅡㅡ;
그리고 컴퓨터 문제도 많습니다.. 아예 안켜지는 컴퓨터부터 잘 되다가 다운되는 컴퓨터...
시험창이 뜨질 않는 컴퓨터..  전에 사용자가 컴퓨터를 이상하게 조작해놔서 완전 희안한 컴퓨터..등등등.. 정말 희안한거 많습니다..

아무튼 내일은 그냥 서울만 갔다오면 4만원 버는날입니다..
그런데 차비.. 식비.. 하면 뭐.. 별로 남는건 없습니다.ㅡㅡ; 그냥 심심해서.. 노는날인데.. 할것도 없고.. 그냥 서울 구경이나 할겸.... 비온다는데 비 구경도 하고... 차 구경도 하고.. 아 우울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