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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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집에서 수도배관공사를 하는 바람에..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씻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방문과 창문을 꼭 닫아놓고(먼지 들어올까봐..) 하루종일 방안에만 있었습니다... 밥은 자장면 시켜먹고.. 과자먹은게 끝!!
그런데 5일(오늘)은 출근하는날이라 좀 씻어야 하고.. 자야하고 해서 찜질방에 갔습니다. 울집에서 제일 가까운 찜질방이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그런데 꽤 유명한 원주 우산동의 S찜질방에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샤워 싹 하고..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온탕에 들어가면 저만그런지 몰라도 몸이 나른해지고 잠이오더군요..ㅡㅡ; 물속에서 자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얼른 나와 컴퓨터를 하러 컴퓨터가 있는곳으로 향했습니다... 가보니 인터넷이 안된다는거~ 젠장!!

그래서 그냥  PDA로 영화보면서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뭐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 아침에 샤워하고 얼른 나와서 치악산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때부터 비오기 시작!! 지금은 엄청나게 오네요..
우산도 안가져왔는데 집에는 어떻게 가지?? 흠;;;;;

아무튼 비오는날은 치악산에 사람이 안와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비오는날은 싫다.... 빨리 장마철이 끝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