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플래너를 구입했습니다^^

글 내용

지고다니던 PDA가 말썽을 일으켜 일정관리에 엄청난 지장을 줄수있다는 가능성을 일깨워준날부터 다이어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전자수첩을 두번, PDA를 한번 써 보았지만 아무래도 전자식이다보니 자료가 날아갈 가능성도 있고, 기기가 고장날 가능성도 있어서 필요한 자료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지요..
그래서 PDA는 그냥 PMP기능으로 쓰기로 하고,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이름도 유명한 프랭클린 플래너.....!!!

이쯤 제가 산 바인더의 사진이 나와야되는데.. 프랭클린 플래너 사이트가봐도 없고, 사진기도 없어서 찍어 올리지도 못하고;; (신상품이라서 사이트에 사진이 없나봅니다.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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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산건 아니지만 비슷하게 생겼고,
위 다이어리의 세로줄 있는곳에 여러색깔의 띠가 있는 제품을 제가 구입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박스에 '레인보우 블랙-PO' 라고 씌여 있습니다.
깔끔한 검은색에 세로로 여러가지색의 띠가 있는.. 그런 바인더죠..ㅋ

바인더를 사고나니 속지사는것도 돈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속지 채우는데만 2만원을 넘게 썼습니다..
거기다 더 사고싶은건 많고.. 가격은 비싸고.. 계속 끼워넣다보면 들어갈곳도 없을것같고..ㅎㅎㅎㅎ

지갑에 있는 카드도 다이어리에 넣고, 돈도 다이어리에 넣고, 사진도 다이어리에 넣고, 다 다이어리에 넣다보면 아마도 지갑은 쓰는일이 적어질것 같습니다^^ 불쌍한 지갑...ㅋㅋ 어차피 루이비통 짝퉁보단 프랭클린 플래너 정품을 쓰는게 좋지요..ㅎㅎ

아무튼 적어도 1년동안은 이녀석과 함께할것같아요.. 일정관리나, 메모, 지갑용도 등등등..
아주 괜찮은 물건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