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론

글 내용

안셀 아담스(Ansel Adams)
"네거티브는 악보요, 프린트는 연주다" 훌륭한 프린트는 사진가의 감성과 심미안이 묻어 있어야 한다. 사진은 현실 모습을 전달하는 매체로 머무르지 않는 창조적인 예술이다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근대사진의 아버지)
"나는 구름을 통해 내 삶의 철학을 기록하고 싶었다" 그는 40년 동안 사진을 하면서 무엇을 배웠는가를 찾아내기 위해 구름사진을 찍었다


만 레이(현대사진의 선구자)
"나는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자동차를 탈 뿐 운전기사가 될 마음은 없다" 그는 사진을 하되 표현매체로 이용할 뿐이지 사진가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 갇혀 있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다른 방법으로도 명확한 전달이 가능한 것은 사진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제리 율스만(Jerry Uelsmann)
사진이란 인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방법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인생과 함께 사진은 저의 천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제게는 소중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저의 이미지들을 따뜻하게 바라봐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저의 자식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하이네겐
사진이란 현실과의 관계를 초월하고 현실을 뒤덮는 여러가지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예술행위이다


존 섹스턴 (John Sexton)
"빛은 사진에서 근본적인 주제물이며 사진은 빛의 기록이다."


브루스 웨버(Bruce Weber)
"나는 내 인생의 4분의 3을 16살에서 25살 사이의 사람들과 일하면서 보냈다."


안드레 겔프케(독일 현대사진가)
"사진은 독백이고, 또 하나는 나의 대화이다" 사진은 리얼리티 속에서 발견된 자신의 무의식이 만들어 낸 산물이고 자기의 내적 영상이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세계의 구조를 발견하는 것, 형체의 순수한 기쁨을 탐닉하는 것, 이 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마이너 화이트
사진가는 자기가 찾는 모든 것에 자기를 빠뜨려야 한다 그러므로써 모든 것과 일체가 되어 그것을 좀더 깊이 느끼게 된다


에머슨(자연주의 사진술을 주창한 19세기 영국의 사진가)
초점을 약간 흐림으로써 사물의 외형에서 벗어나 사물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는 '초점흐림이론'을 주창하였다


수잔 손탁
동일한 사진가가 찍은 사진은 모두 하나의 작품군을 형성해야 한다.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기형사진이야말로 내가 가장 많이 찍은 것이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사진을 찍은 대상중의 하나로서 내게는 지독히 흥분된 일이었다. 나는 그들을 숭배하곤 했었다. 나는 아직도 그들중 몇몇을 좋아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들은 수취심과 경외심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가던길을 멈추고 수수께끼에 답을 요구하는 동화 속의 인물처럼 기형인들에 대해서 특징적인 전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끔찍한 고통을 당한뒤 심한 정신적 상처를 입게 된다. 기형인들은 이미 이러한 인생의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삶을 초월한 고귀한 사람들인 것이다."



로버트 프랭크
작가는 사진에 자신의 삶의 무게를 표현하게 된다 예술과 생활은 불가분의 관계다




돈 맥컬린(Don McCullin)
거의 죽음의 직전에서 900명의 어린이들이 최악의 수준인 캠프 하나에 모여 살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전쟁에 대한 나의 태도를 완전히 바꿔 놓았고... 이러한 경험과 내가 살고 있는 가정을 나는 도저히 일치시킬 수 없었다. 나는 활동중인 군인을 찍는 것에 모든 흥미를 잃었고 오직 인간에 대한 같은 인간의 비인간성의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세상에 보여 주고 싶을 뿐이었다.




W.H.바우어
모든 예술은 독단과 부동성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시간을 초월한 공간적인 유토피아 즉, 원초적인 존재나 무한의 존재로 돌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