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의 Aurvana In Ear-2 이어폰의 선이 매우 뻣뻣하다는 얘기는 접때도 했었습니다. (http://seoltang.com/419 참고)
구입하자마자 너무 뻣뻣해서 제이웍스에 전화했더니 정상.
어이없어서..ㅡㅡ; 철사로 이어폰줄 만들어놓고 정상. 3년된 소니 이어폰 줄도 지금 만져봐도 말랑말랑한데..
무산소동선이 뻣뻣하다 해도 아.. 이건 못쓰겠네요..
돈주고 이어폰 줄을 갈겠다고 했더니 이어폰 구입가격의 80%를 내랍니다.ㅡㅡ; 무슨 이어폰이 망가진것도 아니고 줄만 바꾼다는데
장난하나.ㅡㅡ;
그래서 뻣뻣한 줄을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이어가이드를 발견했습니다. 이어가이드를 끼워서 이어폰줄을 귀 뒤로 넘기면
쪽팔림이 좀 덜하지 않을까.... 그래서 12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입.. 택배비 별도.ㅡㅡ;
아래 동영상은 뻣뻣한 제 이어폰입니다... 나중에 이어가이드를 장착한것도 나옵니다..
근데 이 철사같은 이어폰줄이 자꾸면 펴질라고 해서 이어가이드에서 빠져나오네요.ㅡㅡ;;; 아놔~
보시면 철사라는 말 이해가실듯 합니다...ㅎㅎ
암튼 괜찮군요.. 착용감도 좋고 이어폰 잘 빠지지도 않구요..ㅎㅎ
암튼!! 철사줄 아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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