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케이블을 쓰는 이유..

글 내용

보통 랜케이블에는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이 있습니다

그런데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든지 데이타를 통신할 때는 Tx (Transfer : 송신)과 Rx (Receiver : 수신)이 있습니다

(주고 받아야 하니까.... ^^)


예를 들어서

랜포트의 경우 8 Pin 을 사용하는데

Tx를 1번이라고 하고 Rx를 2번이라고 한다면

만일 같은 장비(랜카드:랜카드, 허브:허브) 를 연결할 때

다이렉트 케이블(1:1)을 쓴다고 가정하면,

1번은 1번으로, 2번은 2번으로,  3번은 3번으로..... 8번은 8번으로 가게됩니다  

따라서 1번 PC의 Tx (송신)단자가 2번 PC의 Tx (송신)으로 연결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송신이 다시 보내주는 송신쪽으로 연결되니 데이타를 주고 받을 수 없겠지요

따라서, 이럴때는 1번 PC의 Tx (송신)가 2번 PC의 Rx (수신)로 연결될 수 있게 꼬아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크로스 오버 케이블이라고 합니다

크로스 케이블을 보시면 선이 엇갈려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장비를 연결할 경우에는 2개의 장비의 포트의 Tx, Rx 부가 같은 단자를 사용하므로 꼬아주기 위하여 크로스케이블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허브와 PC를 연결할 때 다이렉트를 사용하는 경우는

허브는 PC의 랜카드와 다르게 포트가 원래부터 Tx, Rx 부가 꼬여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렉트 케이블을 쓰더라도 Tx --- Rx 로 Rx ---- Tx로 연결되게 됩니다

만일 크로스 오버 케이블을 쓴다면 다시 꼬이게 되므로 아까와 마찬가지로 Tx는 다시 Tx로 Rx는 다시 Rx로 연결되므로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하신다면 사용이 안됩니다.


다만 요즘에는 허브들이 좋아져서 Auto Switching 이라고 하여서

허브를 사용하신다면 케이블의 종류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연결 시켜줍니다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하시던지 다이렉트 케이블을 사용하시던지....)


단, 예전 허브의 경우에는 그런 기능이 없고 8포트라고 한다면

별도의 하나의 포트를 UpLink 포트라고 하여서

간단한 스위치버튼 조작만으로 포트 변경이 가능할 수 있게 해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허브와 PC를 연결한다면 MDI 로 놓고 허브끼리 연결할 때는 MDI-X 로 놓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한다면

같은장비끼리는 크로스를 사용하게됩니다

물론 허브와 허브끼리(단, Uplink 포트가 있는 제품은 아니고요) 랜카드와 랜카드끼리..

만일 다른 장비끼리 연결한다면

Tx와 Rx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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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던건데 친구가 물어보는 바람에 검색하게 되어 알게됐네요..ㅋ
역시 검색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