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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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 구름정원 게스트하우스

Trip
지난 여름,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뭐니뭐니 해도 여행전 설렘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찾는것도 참 즐겁죠..ㅎ이런 즐거움을 나누고자 제가 갔던 게스트하우스중 한곳을 추천 드리려 합니다. 저희가 갔던 게스트하우스는 3군데 입니다. 첫날 - 라디오 게스트 하우스그냥 게스트하우스처럼(?) 생겼습니다... 여긴 게스트하우스보다 운영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좋더군요.. 친절하고 싹싹합니다^^특히 아침에 편의점에서 파는 스팸밥(?)같은걸 만들어 주시는데 맛있습니다^^둘째날 - 구름정원 게스트하우스여기가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게스트 하우스입니다.셋째날 - 함피디네 돌집 게스트하우스여기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아침 식사도 콩나물밥 주시는데 맛나요..ㅋㅋ 세군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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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신혼여행] 즐거웠던 팔라우 신혼여행 이야기.. (출발~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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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7일 ~ 11월 1일. 신혼여행지를 정할때 저는 딱 하나의 조건만 있었습니다. '정말 깨끗한 바다에서 하루만 둥둥 떠다니면서 놀고 싶다!' 이 조건을 우리 와이프님께서 100% 반영을 해주셨고, 여러군데 고민 끝에 신혼여행을 팔라우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팔라우... 주변사람들에게 팔라우로 신혼여행을 갔다왔다고 하면 몇가지 반응으로 나뉩니다. 1. 아.... 2. 거기가 어디야? 3. 팔라완 아니야? 아무래도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저런 반응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요즘엔 그래도 꽤 많이 알려져 있는것 같은데요, 저희가 신혼여행 떠나기 7달전에도 후배녀석이 신혼여행을 팔라우로 갔다왔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에도 팔라우에 사는 한국사람얘기가 나왔던걸로 기억하구요... 암튼 우리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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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여행 - 통영(2010.07.3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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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말... 웬지 그냥 떠나고 싶었다. 아주 먼데로... 어디서 모였는지 통장에 돈이 좀 있었다. 하지만 해외로 여행할 정도는 아니고....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지난번 여행때 체력이 딸려 가지 못했던 소매물도의 등대섬을 가보고자 그냥 떠났다. 말그대로 그냥 휙~ 그때가 오후 8시쯤이었다.. 그래 가자!! 생각을 하고 짐챙기고 바로 출발!! 9시쯤 충주 톨게이트 진입. 네비게이션에 찍히는 도착시간 12시 11분. 약 3시간을 꼬박 달려야 통영에 도착한다. 하지만 3시간 내리 운전을 하면 허리도, 어깨도, 머리도,,, 아무튼 여기저기 쑤실것 같아 쉬면서 갈 생각으로 예상 도착시간을 1시반 정도로 잡았다. 밤에 달리는 고속도로..군데군데 사고나고.. 난 보험 안들었을 뿐이고... ;; 그 어느때보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