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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X-700의 셔터막 반만 열리는 현상...

Photo/Photo Life
작년인가...제작년인가 제가 치악산 부곡지구에서 근무할때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몇컷 찍어보러 등산로에 들어갔습니다.. 치악산 부곡지구는 등산로가 산책로 같고, 옆에 계곡도 맑고 깨끗해서 사진찍기가 정말 좋습니다^^ 뭐 어찌됐든.. 부곡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현상&스캔을 하고 결과물을 받아보고는 좌절;; 위 두 사진은 초반에 찍은 사진이라 그나마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왼쪽 사진의 외쪽부분이 약간 거무스름한게 벌써 망가질 조짐이 보였던것입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보니..헉~!!! 아주 제대로 사진이 반이 쪼개져 나옵니다.ㅡㅡ; 무슨 하프카메라도 아니고 딱 반만;; 알고보니 위 현상은 미놀타 X-300이나 X-700에서 자주볼수 있는 셔터막 반만 열리는 현상으로 이 카메라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