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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강XX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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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워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같이 근무하며 좀 짜증났던 강XX 직원이 생각나 컴퓨터를 켜게됐다.. 뭐 꼭 포스팅을 하려고 컴퓨터를 켠건 아니고 이사람이 지금 어디서 무슨일하나 궁금해서 ㅎㅎㅎ 직원이 나까지 3명인 본소와는 좀 떨어진 분소 사무실.. 김XX직원과 강XX직원.. 그리고 나.. 무슨일때문에 갑자기 생각났냐면.. 평소와같이 난 본소로 출근했다..(본소에서 차타고 분소로 이동하기때문..) 오늘은 강XX직원 출근하는날 (김XX직원은 쉬는날)..출근해서 둘러보니 강XX직원이 안보여서. 본소 사무소에 들어가 앉아있었다.. 본소라고해도 시골 촌구석에 있어서 KTF핸드폰은 사무실에서 잘 터지지 않는다. 9시가 다되어갈쯤 이사람 어디갔나 전화를 해보려 핸드폰을 꺼낸순간 캐치콜이 떴다.. 강XX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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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못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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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직원 2명과 공익인 저 1명.. 총 3명이 있습니다.. 직원 2명은 둘다 같이 쉬는날이 없으며, 같이 출근하는날도 손에 꼽을정도로 적습니다.. (전 아무때나 ㅋㅋ)어차피 터치하는 사람이 없는 직원... 아무리 말단이라고 해도 터치하는사람이 없어 참 편하게 지냅니다.. 오늘은 그렇게 지내던 직원이 정말 맘에 안들때....를 적어보려 합니다...첫번째..냉장고에는 2리터짜리 생수통이 2개 있습니다. 그 생수통에 든 물을 저는 냉장고 위에 놔둔 제 전용 컵에 따라 마시죠.. 컵에 제 이름 써놓고, 컵 뚜껑에도 제 이름을 써놨습니다. 밥먹을때마다 물을 따라놓고 밥을먹는것을 눈이 안달린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봤을겁니다. 또 그 사무소에는 제가쓰는 컵과 같은컵이 한개도 없지요..제가 전날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