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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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 벌레자식들!!!

Story
대학원실엔 계절마다 문제가 생깁니다.ㅡㅡ;; 겨울엔 스팀 통로(?)가 새는지 천장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봄에는 바닥에 땜빵해놓은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의자로 이동시 불편하구요.. 여름이 되니 이런 망할 벌레놈들 때문에 죽겠습니다...... 밤에 벌레들은 밝은 곳을 찾아 날아다닙니다.. 대학원실엔 형광등이 6군데 있는데 밤만되면 벌레들 날아다니느라 정신없습니다. 그래서 밤엔 불 다 꺼놓고 'Bug Absorber' 를 만들어 벌레를 퇴치하곤 하지요.. [관련링크 http://seoltang.com/439] 어느날 대학원실에 올라온 저는 기겁을 했습니다... 책상위에 흐트러진 벌레들 때문이지요;;; 그길로 튀어나가 과사무실로 가서 청소기로 싹 밀어버렸습니다.. 형광등이 책상 바로 위에 있어서 그런걸까요..

연구실에서 새로 만든 벌레 퇴치기!!!

Story
여름이 되니 아무리 철통같은 방어를 해도 벌레자식들이 침입을 한다. 그것도 쪼마난 벌레면 어디 구멍 비집고 들어왔겠거니 하는데 이건 새끼손톱만한게 날아다닌다..ㅡㅡ; 이것들은 살충제를 뿌려도 그뿐이고.. 살충제 뿌렸다간 다음날 책상위에 널부러져 있는 벌레떼를 확인할수있다... 원래 벌레를 좀 싫어해서 극단의 조취를 취했다... 일명 "Bug Absorber" 연구실에 납 연기를 빨아들이는 FA-421장비가 있다. 이 장비를 사용하면서 가만히 보니 위에 켜놓은 스탠드 때문인지 벌레가 꼬이다가 장비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래서 만든 Bug Absorber..ㅋㅋ 원리는 간단하다 .Abserber 앞에다가 전구를 켜놓고 연구실 전등을 소등하면 끝. 내가 좀 불편해도 효과는 짱이다. ㅋㅋ 쭉쭉 빨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