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1 쁘띠 프랑스 나들이~ 휴가철을 맞이해 강촌에 놀러간 김에 가까운 쁘띠프랑스에도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날이 너무 맑아 햇살이 뜨거운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은 무지 많더군요.. 차세울데 없어서 한참 헤맸습니다..; 매표소가 마치 '외도 보타니아'의 매표소와 매우 흡사하더군요.. 올라가는 경사까지..;; 사진은 주로 외부에서 촬영했습니다.. 실내에선 주로 구경하느라 바빠서;;;ㅎㅎ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것 같습니다. 저런데서 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ㅋㅋ 2009.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