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프 필름..
예전에 컴퓨터를 하나 샀었지요..
펜티엄 3 중고 PC구요.. 서버용, 공부용으로 쓰려구요..
그런데 새로산 컴퓨터를 켜서 여기저기 들여다보고 있는데..
내 문서에 '스너프' 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하나 있더라구요..
10메가가 약간 안되는 용량의 '스너프' 라는 간단명료한 파일명...
궁금한 나머지 재생을 시켜봤죠...
재생화면의 첫 장면은 의자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고 그 여자 머리에 어떤 사람이 총을 겨누고 있었어요..
그때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면서 보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바로 종료시켰죠..
정말 놀랐어요.. 원래 무서운거, 잔인한거 잘 못보는 성격이라.ㅡㅡ;;
그 첫 장면만 본것 뿐인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에 '스너프' 라고 검색을 했죠..
검색을 하자마자 나오는 성인인증 화면.. 뭔가 심상치 않은...;;;
"스너프필름은 쉽게 말해서 심각한 폭력 장면 또는 살인 장면을 연출 없이 실제 그대로 찍은 영상물을 말합니다....대개 성인영화 즉 포르노를 찍다가 여자를 실제로 죽이는 걸 그대로 찍는 다던가. 사람을 죽이거나 고문한다던가 하는 장면을 여과없이 찍는걸 말합니다."
오.. 봤으면 큰일날뻔했다.ㅡㅡ;;;
제가 보려고 했던 그 파일도 계속 보고 있었으면 총을 겨누던 사람은 총을 쐈을것이고 여자는 죽었겠죠..
여기저기 피가 튀고 그 장면이 생생히 보였겠죠.. (봤으면 아마 잠 못잤을겁니다.ㅡㅡ;)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사람을 납치해 스너프 필름을 찍고 팔아 돈을 받는다는 내용등을 봤습니다.
그 필름 하나 때문에 죽어야 하는 사람들의 운명..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할수가 있는지..
세상은 역시 무섭군요.ㅜ.ㅜ
검색해보니 기니어 피그 라는 영화도 있더라구요..
완전히 우웩!!!

생각만해도 토할것 같아요ㅜㅜ...옛날에 김선일씨 사건도 그렇고ㅜ_ㅜ 엉엉
네.. 저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총 쏘는걸 봤으면 아마 잠 못잤을겁니다.ㅡㅡ;;
과거에 이런류의 스너프 필름이 다소 떠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영상물 뿐 아니라 사진도 스너프 필름이라고 하고요. 이런 류의 대표격으로는, 노란국물 등이 있죠.
노란국물.. 한때 유명했죠..ㅎㅎ 우엑!! ㅋㅋ
그런데 그런것도 스너프 필름이라고 하는군요..ㅋㅋ
노란국물은 스너프라기보다 스캇물이라고 할수있지요
뭔지는 모르지만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나보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