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search result of '스너프' : 1

  1. 2007/01/23 스너프 필름.. (6)

스너프 필름..


갑자기 예전 일이 생각나서....

예전에 컴퓨터를 하나 샀었지요..

펜티엄 3 중고 PC구요.. 서버용, 공부용으로 쓰려구요..

그런데 새로산 컴퓨터를 켜서 여기저기 들여다보고 있는데..

내 문서에 '스너프' 라는 이름의 동영상이 하나 있더라구요..

10메가가 약간 안되는 용량의 '스너프' 라는 간단명료한 파일명...

궁금한 나머지 재생을 시켜봤죠...


재생화면의 첫 장면은  의자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고 그 여자 머리에 어떤 사람이 총을 겨누고 있었어요..

그때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면서 보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바로 종료시켰죠..


정말 놀랐어요.. 원래 무서운거, 잔인한거 잘 못보는 성격이라.ㅡㅡ;;

그 첫 장면만 본것 뿐인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에 '스너프' 라고 검색을 했죠..

검색을 하자마자 나오는 성인인증 화면..  뭔가 심상치 않은...;;;


"스너프필름은 쉽게 말해서 심각한 폭력 장면 또는 살인 장면을 연출 없이 실제 그대로 찍은 영상물을 말합니다....대개 성인영화 즉 포르노를 찍다가 여자를 실제로 죽이는 걸 그대로 찍는 다던가. 사람을 죽이거나 고문한다던가 하는 장면을 여과없이 찍는걸 말합니다."

오.. 봤으면 큰일날뻔했다.ㅡㅡ;;;


제가 보려고 했던 그 파일도 계속 보고 있었으면 총을 겨누던 사람은 총을 쐈을것이고 여자는 죽었겠죠..

여기저기 피가 튀고 그 장면이 생생히 보였겠죠.. (봤으면 아마 잠 못잤을겁니다.ㅡㅡ;)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사람을 납치해 스너프 필름을 찍고 팔아 돈을 받는다는 내용등을 봤습니다.


그 필름 하나 때문에 죽어야 하는 사람들의 운명..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할수가 있는지..

세상은 역시 무섭군요.ㅜ.ㅜ


검색해보니 기니어 피그 라는 영화도 있더라구요..
완전히 우웩!!!

2007/01/23 19:40 2007/01/23 19:40


ㄹㅔㅈㅕ
이런저런 이야기 2007/01/23 19: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ns 2007/03/11 17:06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만해도 토할것 같아요ㅜㅜ...옛날에 김선일씨 사건도 그렇고ㅜ_ㅜ 엉엉

    • ㄹㅔㅈㅕ 2007/03/11 23:00  수정/삭제

      네.. 저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총 쏘는걸 봤으면 아마 잠 못잤을겁니다.ㅡㅡ;;

  2. 음... 2008/10/21 2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이런류의 스너프 필름이 다소 떠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영상물 뿐 아니라 사진도 스너프 필름이라고 하고요. 이런 류의 대표격으로는, 노란국물 등이 있죠.

    • ㄹㅔㅈㅕ 2008/10/22 14:42  수정/삭제

      노란국물.. 한때 유명했죠..ㅎㅎ 우엑!! ㅋㅋ
      그런데 그런것도 스너프 필름이라고 하는군요..ㅋㅋ

  3. Sadhu 2009/07/05 2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국물은 스너프라기보다 스캇물이라고 할수있지요

[ SG, SB ]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