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애드센스를 처음 알게되어 블로그에 설치했던 나..무려 6개월만에 101달러 수표를 받았습니다... 감격의 눈물 ㅠㅠㅠㅠㅠ이런 편지봉투가 와 있더군요.. 크기도 무지 큽니다.. A5 종이 크기..주소를 딱 보자마자... 아싸.. 수표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ㅋ편지봉투 속에 들어있던 내용물..희안하네.. 다른사람들은 저 수표만 달랑 오던것 같은데 왜 난 A4용지가 왔지??잘라주기 귀찮았나??자세히보니 점선이 있더군요.. 저도..
저도 갑자기... 글 본문에 광고를 넣어보고 싶었습니다..(요즘 많이들 그렇게 하시더군요..)그래서 저도 하는방법을 찾아 광고를 넣어봤습니다.큰 광고는 제 태터툴즈 스킨 구조상 포스팅 내용을 보는데 상당히 걸리적거릴것 같아 조그마한 광고를 넣어봤습니다.글 본문에 광고를 넣는 방법은 의외로 쉬웠습니다.문제는..광고 넣는 방법을 찾았는데 넣는 코드를 복사를 못하게 해놨더군요..ㅡㅡ;일일히 다 타이핑하느라 혼났습니다.ㅋㅋ(머 얼마 되진 않지만요.) 글 본..
2007년 1월.. 블로그를 시작한지 1달반 정도 지났을 즈음.. 애드센스 라는걸 알게되었고.. 저도 거침없이 가입을 해버렸습니다...그리곤 광고 배치를 해놓은지 약 5개월 후인 5월 31일... 드디어 총 수입이 100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예전에 50달러 넘고 PIN넘버 왔을때 수표는 아니지만 웬지 기뻤었는데...이젠 수표가 올 생각을 하니 아직 도착하지도 않은 수표를 들고 환전하러가는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얼마전 어느분의 포스트에서 50달러가 넘으면 PIN넘버가 우편으로 도착한다고 그러던데..전 66달러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그래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ㅎㅎ 수표가 온것도 아닌데 무지 반갑군요.ㅋㅋ
앞부분입니다.. 주소가 써 있네요.. (주소 한글로 써도 되나요? 괜히 영문으로 쓴것같다는..;)
여긴 뒷면.. 구글 로고가 큼지막하게 있네요..
이건 우편 내용입니다.. 이러이러하니 핀번호를 입력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