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입해보는 AF렌즈.. 나의 첫 AF바디에 사용될 첫 렌즈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름하여
Tokina 19-35mm F3.5-4.5 캐논 EF마운트.
AF렌즈를 모르던 (지금도모르지만;;) 엇그제까지는 렌즈구입희먕목록을 EOS5의 번들렌즈라고도 불리는(실은 아니지만)
28-105mm F3.5-4.5 USM 이 있었고, 두번째는
탐론 17-50mm F2.8 이 있었습니다...
캐논렌즈는 EOS5같은 풀프레임 바디에서 사용가능하지만 탐론렌즈는 뒤에 Di II 라는 문구가 붙어있어서 이게 뭐지? 하고 그냥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크롭바디 전용 렌즈라고 하여 풀프레임 바디엔 사용을 할수없는.... 사용을 해도 주변의 비네팅이 심하게 나타나는 렌즈라고 합니다;;
그래도 광각을 무지 좋아하는 나로선 캐논 28-105렌즈의 28mm로는 욕구가 채워지지않았기 때문에 다른 저렴하고, 괜찮은 평이좋은 렌즈를 찾아보다가
토키나 19-35mm F3.5-4.5 렌즈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SLR클럽의 장터에서 부산에 계시는 어느 분과의 거래가 성립되었고 택배기사아저씨가 열심히 들고 원주로 오시는 중일겁니다^^
토키나 19-35mm F3.5-4.5 렌즈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점거리 |
19 ~ 35mm |
| 렌즈구성 |
11군 13매 |
| 화각 |
98.4˚ ~ 63.3˚ |
| 렌즈밝기 |
F3.5~4.5 |
| 촬영거리 |
40cm ~ 무한대 |
| 최소 조리개 |
F22 |
| 조리개 날개 매수 |
6매 |
| 최대 구경비 |
F3.5~5.6 |
| 최소 구경비 |
F22 |
| 크기(최대지름x전체길이) |
82.2mm × 77mm |
| 중량 |
490g |
| 내용물 |
후드 |
화각의 거의 100도.. 제가 이전에 MF카메라에서 사용하던 VIVITAR 17-28mm 렌즈가 최대화각이 104도 였습니다. 얼마 차이 안나는군요..ㅎㅎ 비비타 렌즈가 정말 시원한 화각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지금쯤 택배아저씨 차를 타고 이도 부산으로 가고있을겁니다.. 아까워라;;
외형은 위와 같습니다. 포커스링, 줌링, 그리고 조리개링 이렇게 배치되어 있으며 이너줌으로 주밍시 경통이 들락날락 하지 않으며, 포커싱하는동안 렌즈가 회전하지 않아 PL필터등 편광필터 사용에 매우 편리하고 유용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조리개링이 따로 있다는게 현재는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리개링이 저렇게 따로 존재한다면, 바디로 조리개수치가 어떻게 전달되는걸까요? 전달이 되기나 할까요? 써보기전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EOS5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싸고 괜찮은 광각렌즈로 하나 구입해보는것이고.. 안되면 또 팔면되니까...ㅎㅎ
내일이면 아마도 렌즈가 도착을 하겠지요.. 으흐흐 기대가 됩니다.. MF만 써오다가 AF를 쓰면 어떤 느낌일까요.. 상당히 편리하면서 재미가 없을까요?;; 필름 와인딩하는재미, 촛점맞추는 재미 등이 사라지기때문에..
그래도 뭐 일단은 좋습니다^^ 얼른 렌즈가 도착했으면 좋겠네요...~~